한국어

logo

배너1번 배너2번 배너3번
발리에서 2020-11-05
dfgds 2020-11-03
dfgds 2020-11-03
여름하면낚시그래서태... 2020-10-25
여름엔 이게 짱짱맨이죠 2020-10-25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중국 BTS 논란 손절하는 중국 정부 언론

이번 사태의 경우 7일(현지시간) 밴플리트상을 받은 BTS의 발언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매체를 중심으로 하루 이틀 사이에 급속히 퍼지면서 발생했다. 

특히 일부는 중국어 번역이 '항미원조전쟁(중국의 한국전쟁 공식 명칭)'에 대한 중국인의 정서를 자극하는 내용으로 둔갑하면서 반향이 컸다. 

외교 소식통은 13일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중국 저변에 퍼진 반미 감정에 불을 지폈다"고 평가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BTS의 수상 소감에는 악의가 없었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이를 공격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오랜 기간 과격하게 반응하던 이전과는 다소 차이도 있다. 

중국은 지난해 미국과의 무역전쟁 과정에서 정부가 '지구전'을 강조하며 선봉에 서고 CCTV와 인민일보 등 관영매체가 나팔수를 자처하면서 결사항전 양상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정부는 물론 주요 관영매체들도 BTS 관련 소식을 거의 다루지 않고 있다.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이 전날 "역사를 거울삼아 미래를 향하고 평화를 아끼며 우호를 도모하자"고 선을 그은 뒤 여론도 잦아드는 모습이다. 

이번 논란을 부추겼던 국수주의 매체 환구시보도 관련 기사를 슬쩍 내렸다. 

다른 소식통은 "BTS의 글로벌 영향력과 팬심을 감안하면 중국이 이 문제를 계속 제기할수록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고 했다.

 


#중국 #중국어 #중국인 #BTS #항미원조전쟁 #외교부 #인민일보 #미국 #한국전쟁공식명칭 #CCTV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바른 말 고운 말을 사용합시다. 글 작성자는 누구에게는 소중한 가족의 일원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cmd_comment_do 삭제하시겠습니까?

Copyright ⓒ 오락실. All rights reserved.